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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축구교실 전성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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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8-10-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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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06-05-17 22:38]

[스포츠서울] 월드컵의 인기로 최근 초등학교 남학생 사이에 축구교실이 단연 인기다. 이제 축구는 신체적 운동효과와 함께 단체운동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정서효과까지 강조되면서 최고의 어린이 권장스포츠가 되고 있다.
실제 이 지역엔 초등학생만 대상으로 하는 축구교실이 40~50개가 넘어서고 있다. 최근 강남지역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등지로 확산되고 있는 어린이 축구교실 열풍은 과거 ‘선수 육성’이라는 목적 속에 특정 부모들만 뜻을 뒀던 것과는 달리 여러 사회적인 현상과 맞물리면서 그 어느때보다 인기가 뜨겁다.

◇2002 월드컵,‘축구’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다!

어린이 축구교실에 대한 인기가 확산된데는 2002년 월드컵이 한몫했다. 축구가 온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로 재조명 받은데다가 월드스타로 탄생한 박지성,이영표 같은 선수들을 보면서 그때까지 ‘축구’에 대해 지녔던 나쁜 선입견들을 털어버리게 된 것. 과거 일부 학부모중에서는 ‘축구를 하면 공부를 못한다’라고 생각했으나 월드컵 이후 ‘머리가 좋아야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돼 오히려 아이들에게 장려하는 운동종목으로 바뀐 것. 여기에 축구를 하면 협동심과 함께 단체활동에서의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는 교육적 효과가 더해지면서 축구는 지금 엄마들 사이에서 최고의 권장 스포츠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외동아들,왕따 해결사로 그만인 축구교실!

요즘 강남에서 외동아들을 둔 엄마라면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축구교실’ 찾아주기가 하나의 ‘미션’이 되고 있다. 올해 외동아들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주부 이연실씨(38·서울 반포동)는 “보통 초등학교 1학년때 시작한 축구교실은 학습부담이 커지는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 친구 걱정을 덜 수 있다”며 “특히 외동아이들의 경우,축구를 통해 신체적인 운동효과는 물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리는 사회성,협동심,팀워크 등을 기를 수 있어 엄마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뉴스포츠클럽의 위지노 단장 역시 “학년별로 100명 정도가 축구교실에 가입돼 있는데 아무래도 외동아이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즉 핵가족화로 외동아이들이 늘면서 같이 놀 또래 찾기에 단체운동인 축구가 그만이라는 것이다.

◇2~3만원짜리부터 수백만원 럭셔리 스포츠클럽회원권의 축구교실까지

현재 축구교실의 형태는 차범근,홍명보 등 유명축구스타들이 이끄는 축구교실에서부터 학교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축구교실 및 사설 스포츠클럽이 회원제로 모집하는 축구교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축구교실의 비용은 보통 2만~3만원선이며 일반 사설 어린이스포츠클럽들이 진행하는 축구교실 비용은 5만~7만원선이다. 그러나 연회비가 수백만원에 이르는 럭셔리 어린이 멤버십레저클럽에 포함된 축구교실도 있다. 서울 청담동에서 어린이 레저스포츠클럽 ‘리틀즈’를 운영하고 있는 싸이더스 SL의 이원형 대표는 ”별도의 어린이 체육관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을 갖춰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축구교실 역시 일반 축구교실과는 차별화를 위해 향후 ‘월드컵 스타’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틀즈의 연회비는 280만~340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경옥기자 gyo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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