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서초 센터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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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9회 작성일 18-10-15 17:50본문
- 2006. 3. 11(토) 14:00 양재근린공원 잔디축구장서 개강식 가져
- 6세∼13세 어린이 A반,B반,C반으로 나눠 매주 금·토 주2회 실시
- 2006 월드컵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나와 직접 시범 지도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축구열기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구청장 趙南浩)가 어린이들의 축구사랑을 위해 개설한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초구는 오는 3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양재동 소재 양재근린공원 축구전용 잔디구장에서 서초구에 거주하는 6세∼13세까지의 어린이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강식을 가진 후 매주 금·토 주2회씩 강습을 진행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현재 2006 월드컵 대표팀 코치를 맡고있는 홍명보 감독이 나와 직접 시범지도를 펼치는 한편,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부회장등 축구관계자등도 대거 참석해 미래 한국 축구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하게 된다.
특히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은 서초구가 지난해 12월 관내 양재근린공원등 축구전용 잔디구장을 중심으로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을 위해 홍명보 축구재단과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체력향상과 축구사랑을 위한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
서초구관계자는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에서는 홍명보 국가대표 코치의 지도에 따라 축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어려서부터 축구를 즐기면서 축구를 사랑할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인데, 최근 월드컵 개막을 눈앞에 두고 어린이들의 축구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 6세∼13세 어린이 A반,B반,C반으로 나눠 매주 금·토 주2회 실시
- 2006 월드컵 국가대표팀 홍명보 코치가 나와 직접 시범 지도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축구열기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구청장 趙南浩)가 어린이들의 축구사랑을 위해 개설한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초구는 오는 3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양재동 소재 양재근린공원 축구전용 잔디구장에서 서초구에 거주하는 6세∼13세까지의 어린이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강식을 가진 후 매주 금·토 주2회씩 강습을 진행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현재 2006 월드컵 대표팀 코치를 맡고있는 홍명보 감독이 나와 직접 시범지도를 펼치는 한편,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부회장등 축구관계자등도 대거 참석해 미래 한국 축구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하게 된다.
특히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은 서초구가 지난해 12월 관내 양재근린공원등 축구전용 잔디구장을 중심으로 어린이 축구교실 운영을 위해 홍명보 축구재단과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체력향상과 축구사랑을 위한 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
서초구관계자는 『서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에서는 홍명보 국가대표 코치의 지도에 따라 축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어려서부터 축구를 즐기면서 축구를 사랑할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인데, 최근 월드컵 개막을 눈앞에 두고 어린이들의 축구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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